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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자고 일어나면 팔저림 |
아침에 일어나면 팔이 저릿저릿하신가요?
자세 때문이겠거니 하고 넘기기 쉽지만,
매일 반복된다면 더는 방치하면 안 됩니다.
특히 한쪽 팔만 저리거나
잠에서 깰 정도로 불편하다면
단순한 수면 자세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.
❗ 팔 저림, 자세 때문만은 아니에요
물론 수면 중 팔이 눌리거나
혈액순환이 일시적으로 막히면
잠깐 저릴 수 있어요.
하지만 그런 경우는
자세를 바꾸면 금세 좋아져요.
반대로 아래 같은 경우라면,
신경계나 혈관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:
- 팔 저림이 아침마다 반복됨
- 통증, 감각 둔함, 힘 빠짐 동반
- 낮 동안에도 저림 지속됨
🔍 아침마다 팔이 저린 이유 4가지
1. 경추 디스크(목디스크)
목뼈 사이 디스크가 튀어나와
팔로 가는 신경을 누르면,
- 팔 저림
- 손끝 감각 저하
- 어깨 통증
이런 증상이 나타나요.
자는 자세 때문이 아니라
이미 진행 중인 디스크 질환일 수 있어요.
특히 한쪽 팔만 반복적으로 저릴 때 의심해봐야 해요.
2. 손목터널증후군 (수근관 증후군)
팔보다는 손이 저린 느낌인가요?
그렇다면 손목 신경이 눌린 걸 수도 있어요.
- 엄지, 검지, 중지 중심으로 저림
- 밤에 심해지고 아침에 더 불편
- 손에 힘 빠짐
특히 가사노동이 많은 중년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요.
3. 흉곽출구증후군
어깨~팔 사이 신경이나 혈관이
쇄골 근처에서 눌릴 때 생기는 질환이에요.
- 어깨와 팔, 손까지 저림
- 팔을 들면 더 심해짐
- 찬 느낌(냉감) 동반
근육 긴장도, 체형, 작업 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해요.
4. 말초신경병증 또는 혈액순환 장애
당뇨병, 고혈압, 고지혈증 등의
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이라면
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되기 쉬워요.
- 팔 저림이 점점 심해짐
- 수면 시간과 상관없이 증상 지속
- 손끝 감각 이상, 시린 느낌 동반
이 경우는 꼭 진료 받아보셔야 해요.
⚠ 이런 경우라면 병원 진료 꼭 받으세요
단순한 자세 문제를 넘어서
아래 같은 증상이 있다면
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.
- 한쪽 팔만 지속적으로 저림
- 손끝 감각이 둔하거나 힘이 빠짐
- 저림과 함께 어깨나 목 통증 있음
- 증상이 점점 자주, 길게 나타남
MRI, 근전도 검사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요.
👍 팔 저림 예방하는 수면 습관 팁
① 수면 자세 교정
- 팔을 베개 밑에 넣지 않기
- 적당한 높이의 베개 사용
- 옆으로 잘 땐 팔과 몸 사이에 작은 쿠션 넣기
② 간단한 스트레칭
자기 전 5분만 투자해도 달라져요.
- 목 돌리기
- 어깨 으쓱 내리기
- 손목 꺾기 스트레칭
③ 손목 보호대 착용
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된다면
수면용 손목 보호대가 도움이 돼요.
과사용된 손목 신경을
밤새 안정시켜줄 수 있답니다.
반복되는 팔 저림, 원인을 찾아야 좋아져요
한두 번의 팔 저림은
자세 때문일 수 있어요.
하지만 매일 아침 팔이 저리거나,
통증까지 동반된다면
그건 분명 몸이 보내는 신호예요.
목디스크, 손목터널증후군, 혈액순환 장애
초기에 진단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해요.
팔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돼요.
오늘 밤, 내 팔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
절대 무시하지 마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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